어디서든 통하는 블레이저 코트✨ 출근룩부터 하객룩까지 블레이저 코트 하나면 충분👍🏻🖤

겨울에도 이쁜 마르지엘라🖤🤍

자켓은 역시 오버핏이지😎

오락가락하는 날씨🥲 허리까지 오는 숏코트로 버텨봐💨

이쁘게 자켓 입는 법 😎 공유

옷 잘입는 수염아저씨 델룩🧔🏻⁠

-5kg처럼 보이는💙 슬림한 실루엣의 청바지👖

겨울도 포기할 수 없는 자켓🤎

블랙 트위드에 데님 팬츠👖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하게 3월 룩 꾸미기

봄 클래식템 토템 스카프룩🖤🤍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목에도 두르고 가방, 머리에도 포인트

남자도 찰떡 소화🤵🏻샤넬 트위드

꼭 하나 갖고픈 트위드 자켓👀

홍콩에서 선보이는🇭🇰샤넬 2024/25 크루즈 쇼🤍💚 지난 5월 남프랑스 처음으로 공개된 샤넬 2024/25 크루즈 컬렉션이 홍콩에서 다시 열립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샤넬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프랑스 감독 오드리 디완(Aurrey Diwan)에게 단편 영화 제작을 의뢰했는데요. 이렇게 제작된 단편 영화 ‘모던 플러트(Modern Flirt)’에서 디완 감독은 홍콩 배우 원예림과 프랑스 배우 벤자민 부아쟁(Benjamin Voisin)이 연기한 신비로운 두 인물의 만남을 통해, 도시의 활기와 무한한 빛 속에서 서로를 발견하는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셀린느 옴므 23년 겨울 쇼😎🖤 #셀린느 #셀린느옴므 #에디슬리먼 #Repost @celine - CELINE 18 LA COLLECTION DU PALACE PARIS SYNDROME CELINE HOMME WINTER 23 CELINE AT LE PALACE PARIS, FEBRUARY 10TH, 2023 DIRECTED BY @HEDISLIMANE LE PALACE THE CELINE 18 – MEN’S WINTER 2023 SHOW IS TAKING PLACE AT THE LEGENDARY LE PALACE IN PARIS. A PLACE DEAR TO HEDI SLIMANE THAT HE FREQUENTED MOST NIGHTS DURING HIS YOUTH STARTING FROM THE AGE OF 16 - LE PALACE REMAINS A SENTIMENTAL PLACE WHICH TRIGGERED HIS FUTURE AS A COUTURIER AND WHERE HE CELEBRATED HIS 50TH SURPRISE BIRTHDAY PARTY IN JULY 2018. ORIGINALLY BUILT AS A THEATRE DANCE HALL IN THE 17TH CENTURY, BUT ALSO KNOWN FOR ITS YEARS AS A NIGHTCLUB, IN 1978 LE PALACE WAS TAKEN OVER BY RENOWNED IMPRESARIO FABRICE EMAER, WHO ANIMATED THE PARIS NIGHTLIFE AT THE TIME. IT WAS ONE OF THE FIRST NIGHTLIFE VENUES WHERE A VARIETY OF COMMUNITIES COULD MIX FREELY WITH EXUBERANCE, ATTRACTING THE LIKES OF YVES SAINT LAURENT, GRACE JONES, PRINCE, KARL LAGERFELD, ANDY WARHOL, SERGE GAINSBOURG, MICK JAGGER, JERRY HALL AND MANY MORE WHO ENJOYED MASKED BALLS AND LIVE PERFORMANCES BEFORE MAKING THEIR WAY TO THE BASEMENT TO LE PRIVILÈGE PRIVATE CLUB. ORIGINAL SOUNDTRACK FOR CELINE EXTENDED VERSION OF “ GIRL ” PERFORMED BY SUICIDE CO-PRODUCED BY JARED ARTAUD WRITTEN BY ALAN VEGA AND MARTIN REV PUBLISHERS: SATURN STRIP LTD / REVEGA MUSIC (P) 1998 REVEGA MUSIC COMPANY UNDER EXCLUSIVE LICENSE TO MUTE RECORDS LTD, A BMG COMPANY COMMISSIONED & CO-PRODUCED BY HEDI SLIMANE SUICIDE ARE CITED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BANDS OF ALL TIME. EMERGING FROM THE NEW YORK CITY STREETS IN THE 1970S, SUICIDE’S REVOLUTIONARY SELF-TITLED DEBUT ALBUM HAS BECOME AN ICONIC ANTHEM OF THE CBGB PUNK-ERA MOVEMENT, A STAPLE FOR COUNTLESS GENERATIONS OF MUSIC FANS’ RECORD COLLECTIONS AND SET THE BLUEPRINT FOR ENDLESS GENRES OF MUSIC. CASTING, STYLING AND SET DESIGN HEDI SLIMANE MAKE-UP ARTIST AARON DE MEY HAIR STYLIST ESTHER LANGHAM

클래식한 기본템🩶그레이 울 자켓

가을 옷 고민이라면 기본템부터 챙기자🤍 한 번 사면 10년은 뽕뽑는 장기근속템💡🎶블레이저 장만하자 출근룩부터 데일리룩까지 활용 가능한 클래식한 기본템을 장만하기 전, 이 아이템들을 참고해 보세요. 1. 구찌 헤비 울 플란넬 재킷, 400만 원대 박규영이 착용한 재킷은 부드럽고 포근한 울 플라넬 소재를 활용했으며, 단정한 테일러드 핏과 노치 라펠, 핑크색 안감이 특징이죠. 밝은 톤의 그레이 셔츠와 슬랙스에 매치하면 톤온톤 느낌의 클래식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알로 퍼스트 클래스 블레이저, 30만 원대 닝닝이 입은 오버핏 블레이저는 숄더 패드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살리고, 부드럽고 가벼운 수트 원단을 활용한 제품입니다. 클래식한 라펠과 팔 부분의 브랜드 로고가 특징이죠. 레더 팬츠와 민소매를 매치하면 시크하고 모던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 체크자켓 다들@있지?🏁

레더자켓 타이밍은 지금⏱️ 더워지면 입고 싶어도 못 입으니까🤣

가을 필수템🍂🤎 브라운 블레이저

고급진 흰색 트위드 데님 매치🤍

데님 팬츠는 오늘도 변신 중🌀 가을 오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완벽 조합🍂🖤데님 팬츠와 자켓

가을 출근룩 필승 조합?🔍 셔츠 위에 코트 하나, 단순하지만 센스 있는 클래식 출근룩💼🤎

출근길 고민 줄이기⏰ 누구나 쉽게 따라 입는 블레이저 셋업으로 모던함 장착✨💼

중요한 모임 🖤코트 속 자켓

두툼한 울블레이저 입어👔⁠

이런 남자룩 조아!!😈

블랙 공유 합니다🖤

이동욱의 완벽한 비주얼과 핏🩶 아스페시🇮🇹오빠처럼 올가을 남친룩 입어줘 @남친🙋🏻#광고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스페시가 브랜드 앰버서더인 이동욱과 함께한 23FW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23FW 컬렉션을 통해 클래식 무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는데요. 이동욱은 나일론 셔켓, 롱코트, 다운 베스트 등을 착용하며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과 세련된 이미지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습니다. 이동욱과 함께한 아스페시 23FW 캠페인은 9월 21일부터 아스페시 매장과 한섬 공식 온라인몰인 H패션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블레이저 바로 가자🐎⁠